studio seven®
My Lime Orange Tree
전주 여성자활지원센터
Hand Made Shop
Brand
'나의 라임 오렌지 나무'는 2006년부터 전주 여성자활지원센터 Doing에서 운영해온 핸드메이드 숍입니다. 이 센터는 국민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을 대상으로 자활교육, 직능교육, 자립 지원을 제공하며, 실질적인 경제적 자립을 돕는 사회적 기능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간 샵은 명확한 브랜드 철학 없이 운영되어 왔으며, 이로 인해 수제품이 지닌 본질적 가치와 특별함이 소비자에게 효과적으로 전달되지 못하는 한계에 직면해 있었습니다. 특히 여성 자활이라는 사회적 의미와 교육 과정을 통해 탄생한 수작업의 진정성이 브랜드 경험으로 구현되지 못한 채, 단순한 제품 판매에 그치고 있었습니다.
이번 프로젝트는 이러한 문제의식에서 출발하여, 브랜드 고유의 본질과 근간을 재정립하고 일관된 아이덴티티를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했습니다. 자활과 자립이라는 사회적 가치, 교육을 통한 성장 과정, 그리고 수제품에 담긴 정성을 명확한 브랜드 메시지로 풀어내고, 이를 시각적·경험적 요소로 체계화하여 소비자에게 의미 있고 신뢰할 수 있는 브랜드로 자리매김할 수 있는 방향성을 제시하고자 했습니다.
Simple & Intuitive
Warm & Growth
Warm & Growth
Hand made shop
Team Leader - Park M.Y.
Creative Director - Park.Y.M